<2018 창원국제실내악축제 공연장 변경 안내>
‘창원의 봄 : (사)한국음악협회 창원·마산·진해지부’ 공연 3. 31(토) 19:30, 3·15아트센터 소극장 → 성산아트홀 소극장
전석 무료 문의 : 2018 창원국제실내악축제 사무국 055)714-7680~5
오는 3월 31일(토) 저녁 7시 30분에 열리는 2018년 창원국제실내악축제의 CHAMF SPECIAL(기획공연) 첫 번째 순서인 ‘창원의 봄 : (사) 한국음악협회 창원·마산·진해지부’ 공연장소가 당초 마산 3·15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창원 성산아트홀 소극장으로 변경되었다.
‘창원의 봄 : (사)한국음악협회 창원·마산·진해지부’ 공연은 예향 창원의 명맥을 이어가는 아티스트들과 창원국제실내악축제가 공동 기획하는 공연이다. 올해는 각 지역 음악협회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한 무대에서 교류한다.
이날 공연에는 소프라노 엄말영, 이주희, 테너 김동순, 바리톤 신화수, 피아니스트 한예란, 벨라르떼 피아노 트리오, KU 브라스 밴드, 오목나무 목관5중주, C.N.U 브라스 앙상블까지 다양한 편성으로 창원의 봄을 노래할 예정이다. 이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선착순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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