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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심 속 창원시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공간
  • 우리조상들의 얼과 지혜가 담긴 민속문화를 전승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전통문화유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우리고장의 전통 문화체험의 공간인 '창원의 집'과 연계하여 2012년 8월 개관하였다.
    역사민속관 주요 전시물은 창원의 뿌리를 찾는 역사관,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현대관, 조상의 삶의 흔적을 일깨워주는 민속관으로 각종 모형물과 사진, 영상물 등이 전시되어 있다. 전시실과는 별도로 다양한 유물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획전시관, 지역의 역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3D 입체영상관, 교육실, 수장고 등이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부지면적은 전체 10,209㎡(대지 7,160㎡, 주차장 3,049㎡)이고, 주요시설물로서는 몸채, 사랑채, 민속교육관, 유물전시관, 팔각정, 정자, 농기구 전시관으로서 7개동으로 구성되어져 있다. 또한, 민속유물전시품이 171종 353점이며, 농기구전시품이 27종 452점으로서 연간 방문객수가 125천명에 이른다.

    "창원의 집"은 경상남도 창원시 사림동에 있는 전통가옥이다. 약 200년 전에 건립된 집으로 퇴은 안두철 선생이 거주하던 곳으로, 창원 공업단지와 신도시의 개발로 인해 사라져가는 우리 고유의 한옥을 보존하고, 조상들의 전통문화와 풍속을 되새겨 청소년들의 산 교육장을 활용하기 위해 새롭게 단장하여 전시하고 있다.

    이 곳 창원의 집은 구조가 조선시대 사대부의 전형적인 가옥 형태를 갖추고 있는데, 총 부지 10,209㎡(대지 7,160㎡)위에 안채와 사랑채, 민속교육관, 정자, 팔각정 등 총 14동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창원의 집 앞에는 약 50여대의 승용차를 무료로 주차할 수 있는 넓은 주차장이 조성되어 있다. 창원의 집 전문해설가에게 설명을 요청하면 자세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
  • 역사민속관 현황
  • 현황
    위치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창이대로397번길 25(사림동 80-2) 일원
    건립기간 2010년 03월 ~ 2012년 2월
    개관일시 2012년 8월 24일
    건축면적 9,749㎡
    시설규모 부지면적 3,135.1㎡, 건물연면적 3,237.51㎡
  • 창원의집 기능
  • 창원 신도시가 개발되면서 기존의 고유한 전통가옥이 사라져 가고 있다. 이에 향토문화 계승과 교육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보존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를 적극 보존하고 전승시켜야 한다는 취지에서 약 100 여년 전 (광무 2년 1898년) 순흥안씨 안택영의 5대조인 퇴은 안두철 선생이 소유한 옛 한옥의 일부를 개축 및 복원하여 오늘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이러한 사연으로 200년 전 조선조 전통 한옥의 모습을 되찾은 창원의 집을 통해 창원이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자랑스러운 고장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 전승시키고 우리 것의 소중함을 알리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아울러 창원의 집이 조상들의 삶을 재현한 실질적인 산 경험의 중심지라 한다면 창원역사민속관은 창원시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서, 창원의 집과 창원역사민속관을 연계한 하나의 교육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