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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예절
메인으로 가기 공연ㆍ전시 관람예절
  • 기억에 남는 공연을 위해
  • 기억에 남는 공연을 위해
  • 공연을 감상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 내용을 잘 아는 것입니다. " 뭘보게 될까?"에 대한 기대가 없다면, 공연장에서 느끼고 오는 것도 적어집니다. 그러므로 공연장에 가기전에 먼저 그내용을 파악해 두는 것이야말로 공연을 잘 감상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어린이 입장
  • 어린이 입장
  • 어린이들은 주의가 산만해지기 쉽기 때문에 공연에 몰입한 주위 사람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습니다.따라서 공연장에는 초등학교 취학 이전의 아동 우리 나이로 8세 미만의 어린이들은 공연장 입장이 불가능합니다..간혹 어린이가 순하다든지, 음악을 하는 어린이라든지 하는 이유로 입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입장 허용 연령 이전에는 어떤 경우든 입장이 불가능합니다.다만 어린이 연극이나 어린이용 발레 공연 등과 같이 드문 예외의 경우에는 입장허용 연령이 5살 정도로 낮아지기도 하는데, 이 경우 공연 안내 전단이나 티켓 등에 미리 홍보가 되므로 확인을 하고 동반을 하면 됩니다. 만 3살(36개월)부터 취학 전까지의 어린이들을 동반하여 온 경우에는 유아놀이방에 공연 티켓을 보여주고 맡길 수 있습니다.흔한 것은 아니지만 공연에 따라 어린이 수가 유아놀이방 정원을 넘어설 경우엔 맡기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므로 어린이는 공연장에 데리고 오지 않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 휴대금지
  • 휴대금지
  •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쇼핑백이나 알람장치가 되어있는 시계, 호출기나 휴대전화는 당연히 반입금지! 공연장은 모든 사람들이 귀와 눈을 한껏 열어놓고 있는 자리입니다. 이때 공연의 흐름을 끊는 "삐삐삐" 소리..순간 집중되는 비난의 시선... 생각만해도 식은 땀 나는 상황입니다.유비무환~ 소리가 날 만한 물건은 공연장에 가져가지 않거나, 전원을 꺼 놓는 것은 어디서나 무슨공연을 보거나 다 통하는 가장 기본적인 예절입니다.
  • 옷차림도 전략
  • 옷차림도 전략
  • 대부분의 공연장은 정장 출입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장이라고 해서 폭이 넓은 드레스를 입고, 옆사람의 자리까지 차지하고 앉거나 , 너무 불편한 옷을 입어 옷에 신경쓰느라 공연이 끝난 후 무얼 봤는지 생각이 안난다면 공연 입장료가 너무 아깝습니다. 간편하고도 예의에 맞는 옷차림... 이것은 공연장에 가는 본인에게도 옆사람에게도 좋은 공연을 감상하기 위한 옷차림의 예의입니다.
  • 늦게 도착했다면
  • 늦게 도착했다면
  • 만일...늦게 왔다면, 그냥 돌아가야하나요? 대부분의 공연장은 공연자와 관객이 공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작 이후에 출입금지입니다. 그러나 늦게 와서도 입장할 수 있었다면, 빈자리에 앉았다가 휴식시간에 자신의 자리로 이동해야합니다.
  • 공연장에 음식물 반입은 절대 금지
  • 공연장에 음식물 반입은 절대 금지
  • 공연을 잘 즐기려면 무대에 시선을 집중해야 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경우에도 필요한 자세지만 남이 공연에 열중할 수 있게 해주는 데도 필요합니다. 공연의 절정에서 후루룩, 쩝쩝.. 음식물 소리가 들린다면, 무대위도 엉망이 되고 객석의 관객들도 짜증이 납니다. 공연장엔 음식물 반입 절대금지.. 먹어서도 안되고, 먹을 수도 없다. 정 배가 고프다면, 미리 휴게실에서 먹고 들어가야 합니다.
  • 자리예절
  • 자리예절
  • 보다 나은 빈자리가 있다고 해서 공연 시작후에 여기저기서 우루루 이동하는 예가 많이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꼴불견이고 공연자와 관객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 점부터라도 고칠 건 확실히 고쳐봅시다. 비좁은 지하철 안에서 신문을 펼치고 보는 사람은 공중도덕을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물며 조용히 공연에 몰두해야하는 공연장에서 잠을 자거나 부스럭 거리며 프로그램을 펴 보는 사람은 공연장에 와서는 안될 사람. 프로그램은 가급적 공연중에 뒤적이기보다 쉬는 틈을 이용해 보도록 합니다.
  • 자리예절
  • 소리출입금지
  • 다른 공연장도 그렇지만 특히 연주회장은 귀를 민감하게 열어놓고 음악을 즐기는 자리입니다. 이런 연주회장에서 헛기침이나 부스럭거리는 소리, 옆사람과 수근거리는 대화를 듣게 된다면 짜증만 안고 돌아오는 연주회장이 될 것입니다. 호출기나 휴대전화의 전원을 꺼 놓아야한다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겁니다.
  • 자리예절
  • 녹음이나 사진촬영은 금지
  • 당연하지요(녹음이나 사진촬영은 금지)당연한 이야기지만 공연도중에 녹음이나 사진촬영은 금물! 무대 위 연주자의 정신을 산만하게 해, 좋은 연주를 망치게 됩니다.
  • 휴식시간
  • 휴식시간
  • 연주회 휴식 시간은 연주장 로비에서 아는 사람과 인사뿐만 아니라 새로운 사람과의 교제도 할 수 있는 좋은 자리입니다. 이 때도 너무 큰 소리보다는 서로에게 들릴만큼 조용한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을 잊지 말 것~ 선진국민이 되려면 경제적 풍요와 함께 예의와 자세도 달라져야 합니다.
  • 잠깐 알고 칩시다
  • 잠깐 알고 칩시다
  • 처음 음악회에 간 사람들에게 가장 난감한 것 중의 하나는 '언제 박수를 쳐야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박수에 매우 인색한 것이 사실입니다. 또, 박수를 치기 싫어서라기보다는 언제 쳐야 할지 잘 몰라서 못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교향곡이나 협주곡 등 악장의 수가 3-4 악장으로 되어있는 곡 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쳐야 합니다. 성악의 경우 프로그램을 보면 3-4곡 씩을 묶어 놓고 있는데 한 묶음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치면 좋다.모든 악장이 끝난 후에 박수를 쳐야 합니다.

    기악연주 한 악장으로 되어 있거나 소품일 경우는 곡이 끝날 때마다 박수를 칠 수 있습니다. 오페라의 경우 아리아나 이중창 등이 끝나면 박수를 쳐야하고 환호하는 뜻에서 '브라보'를 외쳐 가수들을 격려합니다. 국악의 경우 궁중음악의 경우 집박하는 이가 입장할 때부터 인사를 할 때까지 박수로써 음악을 청하는 것이 좋고, 음악이 끝날 때도 집박이 박을 치면 박수로 답례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악의 경우음악의 끝은 일정한 신호없이 조용히 마무리 되는데, 이때 음악의 여음이 어느정도 잦아들 때까지 기다렸다가 박수로써 음악에 답례하는 것이 격에 맞습니다. 민속음악의 경우 청중들은 음악에의 느낌을 비교적 자유롭게 표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판소리나 사물놀이의 경우, '얼쑤', '좋지', 잘한다', '얼씨구', '그렇지'등의 다양한 추임새나 열광적인 박수는 연주자들과 관중들 모두의 흥을 돋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때나 박수를 치고 소리를 질러서는 안되고, 언제 어떻게 자기의 음악 느낌을 표현해야 할 지 차츰 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지나친 추임새나 격에 맞지 않는 박수는 음악의 맥을 끊어 감상에 방해가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입니다. 또, 어떤 경우에도 괴성이나 휘파람, 또는 곡이 완전히 끝나기 전의 박수는 안됩니다. 그리고 템포가 빠른 곡이라고해서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는 것도 예의가 아닙니다.
예절 및 감상법
춤, 어떤 춤? 또 잠깐!!!
박수, 알고칩시다
고전음악 연주회와 마찬가지로 춤을 관람할 때는 박수를 치는 때는 정해져있다.제대로 치는 박수는 춤을 추는 사람들이나 보는 사람들 모두를 기분좋게 한다.한국 창작춤과 현대무용, 발레... 박수를 쳐도 되는 때는 다 다르지만, 고전음악 연주회와 마찬가지로 괴성이나 휘파람은 금지!!
한국 창작춤과 현대무용의 경우 공연 도중에는 절대로 박수를 쳐서는 안된다. 한국창작춤과 현대무용은 하나의 깊은 내면 세계를 보여주는 과정인데, 중간에 박수를 치면 그 순간, 춤이 망가져 버리기 때문이다.
발레의 경우 발레는 줄거리나 춤의 골격과는 상관없이 춤만을 볼거리로 즐기는 디베르티스망이라는 장이 삽입된다.그리고 솔리스트(주연 무용수)들이 그랑빠, 빠드뒤에 등의 명칭을 붙여서 줄거리와는 상관없는 고난도 기교를 보여준다.이 한 장면 한 장면이 별 개의 춤인데, 이것이 끝났을 때마다 박수를 치면된다.대개는 주인공이나 군무의 디베르티스망 장면마다 무용수들이 우아한 동작을 보여주는데 이때 박수로 응답하는 것이 좋다.
예절 및 감상법
이것만 알면
연극 관람예절은 합격!
연극은 녹음된 소리를 스피커를 통해 증폭해서 들려주는 영화와는 달리 배우의 순수한 생목소리로 맨 뒤의 관객에게까지 대사를 전달한다. 그러므로 공연장에서는 작은 소음도 배우의 연기와 관객들의 감상에 방해가 된다. 특히 뒷자리 관객에게 배우의 목소리가 전달되지 못하도록 막는 행위가 되기도 한다.
연극은 배우가 직접 무대에 나와서 살아있는 연기를 한다. 영화 필름 속의 배우는 관객의 반응에 무감각하지만, 무대 위의 저 배우라면, 관객의 어떤 반응을 반가와 할까? 이런 생각을 가지고 내용에 맞는 반응을 보인다면, 아무소리도 내지 않고 표정도 없는 관객들 앞에서보다 배우는 훨씬 생동감 있는 연기를 할 것이고, 관객은 더 좋은 공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가장 좋은예절은 사랑! 연극에 대한 최대의 예절은, 그 작품을 성실하게 관람하고 그 작품이 제기하는 인간과 세상에 대한 문제의식을 진지하게 생각함으로써, 진정으로 그 작품과 대화하는 것이다. 내용없는 예절이나 규칙보다는 이러한 바른 태도와 마음이 갖추어져 있다면, 연극 관람예절은 저절로 완성될 것이다. 이 점은 물론 무용이나 음악 등 다른 공연예술 장르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예절 및 감상법
박물관 미술관... 잘 알긴 하는데? 박물관, 미술관은 누구나 아는 것처럼 우리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아는 것처럼 우리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모으고 이를 분류하고 연구하며 전시하는 곳이다. 이중 박물관은 역사가 책으로 씌여지기 전부터 선조들이 남긴 유물들을 전시하는 곳이다. 반면 미술관은 박물관의 일종으로 미술품만을 전문으로 수장, 보관, 전시하는 미술전문박물관의 약칭으로 선조의 유물보다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와 그리 멀지 않은 시대의 미술품들이 중심이 된다. - 관람 초보자, 어떻게 시작할까? 박물관, 미술관의 전시는 상설전시와 특별 기획전시가 있다. 상설전시는 그 박물관이나 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을 보통 때에 전시하는 것이고 특별 기획전시는 특별한 시기동안 기획한 작품들을 전시하는 것이다. 전시관의 기획전시는 'OOO유물전'이나 'OOO전'등 특별한 이름이 붙는다. 상설전시는 특별한 목적을 가진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제외하고는 다양한 유물과 작품이 전시되므로 박물과, 미술관 관람에 친숙해지려는 사람들의 특별한 관심을 끌기 어려운 면이 있다. 그러므로 관람 초보자는 우선 특별 기획전시로 관람에 취미를 갖는 것이 좋다.
예절 및 감상법
아는 것 만큼 보인다. 나는 성실한 초보자 좀 더 자세한 것을 알면 전시회에 갔을 때 더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자세한 정보는 박물관, 미술관에 전화로 문의해 알아볼 수 있다. (전화번호는 그 전시회를 소개한 일간지에 나와있는 경우가 많다.) 전화로 문의 할 수 있는 내용은 전시의 내용과 전시를 자세히 소개한 다른 일간지, 잡지의 이름, 혹은 참고 서적의 이름이다. 그리고 나면? 참고서적을 사서 보는 것이 제일 좋지만, 서점에 가서 잠깐 엿보는 것도 좋은 방법!
친구 따라 전시장 간다 사람마다 보는 눈은 다르다. 이야기하기 좋은 3-4명의 친구가 함께 전시회를 찾는다면 가는 길, 오는 길 심심하지 않고, 각자 느낀 이야기를 나누기도 좋다.
준비물! 간편한 복장! 흔히 문화공간이라면 정장을 하는 것이 통례지만 미술관과 박물관에선 평상시의 복장도 좋다.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곳은 신발! 전시장은 전시장의 벽면을 넓게 쓰기 위해 여러 구획으로 분리되어있고, 따라서 밖에서 보이는 것에 비해 의외로 많이 걸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메모용 노트와 필기도구!
- 약간의 물과 간식!

박물관이나 미술관에는 휴게실이 갖춰져 있다. 이 곳에서는 간단한 식사를 하거나 물을 마실 수 있는데, 이를 위해 약간의 물과 간식을 가져가도 괜찮다. 하지만, 식수나 간단한 음식은 휴게실에 갖춰져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준비하지 않아도 된다.
그러나... 절대로 위축되거나 너무 조심스러워 할 필요는 없다, 박물관, 미술관의 주인공은 작품이기도 하지만 작품을 보러 온 사람도 주인공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집처럼 편안하게, 깨끗이 아끼면서 작품을 보기만 한다면 별 문제는 없다.
예절 및 감상법
왔노라!
보았노라!
느꼈노라!
전시실 앞에는 그 전시의 내용을 알 리는 간단한 안내문이 게시되어있다. 이를 꼭 읽어보도록! 작은 소리를 내어 읽어도 좋다. 그리고 전시장 입구에 놓여있는 안내전단(팜플렛)을 하나쯤 얻어 전시장 안내도로 삼아도 좋다.(대개의 경우는 무료)
더 잘 알기 위해 보다 깊이 있는 감상을 원한다면 전시를 위해 발행된 도록을 구입하는 것이 좋다. 작품감상에도 큰 도움이 되지만 서가에 꽂아두고 언제든지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도 있다.
작품을 보는 법 작품을 대하게 되면 천천히, 때로는 1-2분간 한 작품 앞에 서서 전체와 부분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유명작가의 작품만 보지는 말 것! 때로는 예기치 않았던 곳에서 좋은 작품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릴 수도 있고 마음에 드는 무명작가의 작품을 기억해 두었다가 나중에 대가가 된다음 확인하는 기쁨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두루 살펴본다.박물관이나 미술관에서는 관람하기 좋게 동선을 만들어 놓는다. 하지만 반드시 이 동선을 따라야 할 필요는 없다. 동선에 구애 받지 말고 자유롭게 한 바퀴 돌아본 후 관심이 있는 작품이나 전시실을 집중적으로 살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예절 및 감상법
이것만은 제발!!! 손에는 땀 등으로 인한 염분이 있기 때문에 작품이 손상된다. 그 작품이 인상적이라면 다른 사람도 볼 수 있도록 손을 대지 않는 것은 작품을 사랑하는 가장 기본적인 자세다. 사진을 찍는 경우 플레쉬를 사용해야 하는데 플레쉬의 불빛은 작품에겐 치명적이다. 또한 다른 관람객들의 감상을 방해하므로 반드시 자제해야 한다.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도 마찬가지 ! 간혹 야외에 전시되어 있는 작품에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것은 자신의 야만스러움을 두고두고 기록으로 남기는 셈이다.
해도 되는 일 꼭 사진이 필요한 경우라면 박물관이나 미술관 측의 사전허락을 받아야 한다. 전시실 입구에 있는 안내원에게 알아보거나 전시장에 오기전에 주최측에 문의해 보고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면 플래쉬를 터뜨리지 않고도 선명한 사진을 얻을 수 있는 필름, ISO 400정도의 필름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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