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으로 느끼는 색깔의 체험 얼렁뚱땅 색깔공장
아이들이 온몸으로 색을 표현할 수 있는 색깔놀이 체험전!

창원문화재단(대표이사 신용수)이 창원문화재단 창립 10주년과 2018 창원 방문의 해를 기념한 특별기획전 <얼렁뚱땅 색깔공장 color 체험전>을 2018년 1월 6일부터 3월 4일까지 3.15아트센터에서 연다.

 창원문화재단과 함께하는 유쾌한 어린이체험전 <얼렁뚱땅 색깔공장 color 체험전>은 체험을 통해 창원, 마산은 물론 경남도내 어린이들의 예술성을 깨워주는 즐거운 체험전은 물론, 가족과 더불어 함께하는 추억과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미+감성+교육’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은 오감만족 색깔여행!
 체험전 오픈시 연일 매진 사례를 기록하던 <얼렁뚱땅 색깔공장 color 체험전>은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이미 그 존재를 널리 알렸다.
 
서언·서준 형제는 다양한 물감을 이용해 색을 칠하고, 만지고, 표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전파를 타게 되면서 시청자의 눈길을 끌었다.

총 4가지 테마(알록달록, 둥글둥글, 반짝반짝, 슥삭슥삭)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크레파스를 빻아 보기도 하고, 평소에 이동수단의 역할로 타보기만 했던 자동차에 직접 색을 칠해보기도 하는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체험들이 구성되어 있어 아이들의 개성과 예술성을 표출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줄 것이다.

또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러운 신체 활동을 포함하기에 아이들의 활력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균형 있는 신체발달을 유도한다.

<얼렁뚱땅 색깔공장 color 체험전>은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색깔공장의 진행 선생님들이 아이들의 교육과 체험, 놀이까지 함께 한다.

평소 제약이 많아 던지고 논다는 것을 상상하기 힘들었던 아이들에게 프로그램을 즐기는 내내 제약을 두지 않고 마음껏 활동할 수 있게 하는 색깔 체험전이다.

또한 실내 체험전으로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수 있으며 겨울 방학기간 즐거운 체험전이 될 것은 물론 단체 유아교육기관들의 선호도도 높은 어린이 체험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체험전은 색의 원리를 익히고 숨겨진 감성 발견과 예술적 재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단순히 물감은 종이에 칠하는 것이 전부라는 고정관념을 없애고, 일상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색깔의 존재를 다시 한 번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게 할 것이다.
 
만 24개월 이상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체험할 수 있으며, 물감과 기타 색깔도구들을 사용해 진행되는 전시이기 때문에 여벌의 옷과 수건, 물티슈 등을 꼭 지참해야 한다.
1월 5일까지 사전 예매시 다양한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문  의 : 070-5102-6037(단체문의 1544-8015)

사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