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경남도립미술관] 2022 뮤지엄렉처 <현대-한국-미술의 이상한 역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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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22 뮤지엄렉처 <현대-한국-미술의 이상한 역사> ■교육기간 2022-08-04 (목) /2022-08-11(목)/ 2022-08-18 (목) ■교육시간 14:00-17:00 ■교육장소 경남도립미술관 지하 1층 다목적홀 ■대상일반 도민 누구나 ■모집인원 정원 30명 ■신청방법 홈페이지 사전예약제(선착순) ■문의 055 254 4635 ■교육내용 2022 뮤지엄렉처는 2022년 10월 28일 개막을 앞두고 있는 <이건희콜렉션>전을 비롯한 <경남도립미술관 소장품기획>전에 앞서, 한국현대미술의 흐름을 개괄적으로 살펴봄으로써 보다 적극적으로 미술관 전시를 감상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강연은 한국현대미술의 역사적 변환 과정을 고찰하는 가운데, 한국현대미술사와 그 주요 이슈들을 압축적으로 다룹니다. 전 후 모더니즘의 성립과 매체적 확산, 그리고 단색화로의 일사불란한 전환을 살펴보고, 민중미술 세대의 성과와 발전적 해체, 1987/88년 이후 본격화했던 한국동시대미술의 전개과정을 구미현대미술의 동시대성과 함께 살펴봅니다. ■연사소개 이정우(필명: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가이자 역사연구자로,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BTQ운동가이자 현대미술가로 활동하며 한국 사회의 작은 변화를 이끌기도 했다. 『공예와 문화』, 『아트인컬처』, 한국미술연구소, 시공아트 편집장을 역임한 이력이 있으며, 대표 저서로 『여섯빛깔무지개』(2016/2015), 『예술가처럼 자아를 확장하는 법』(2011),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등이 있다. 2008년 이후 당대미술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마땅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통사로서의 현대 한국/아시아 미술사를 작성하는 일’과 ‘아시아의 새로운 상호 연결성으로 문화예술의 미래를 창출하기’를 인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교육상세 일자: 2022-08-04 (목) 강의명: [제1강]6.25 전후 세대 미술가의 모더니즘과 자의식: 4.19 혁명 전후의 고색추상운동과 유신 이후의 단색주의 강사: 이정우(임근준) 일자: 2022-08-11 (목) 강의명: [제2강]연보로 살펴보는 민중미술운동의 기승전결 : 1969/1979년의 이중 출발을 통한 민속적/민중적 한국성의 구현 강사: 이정우(임근준) 일자: 2022-08-18 (목) 강의명: [제3강]한국현대미술의 세대 변환과 동시대성의 획득 : 1987년의 민주화 대투쟁에서 2008년의 세계 금융 위기까지 강사: 이정우(임근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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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1 |  [1]웹리플렛.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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