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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안녕하지못합니다
꿈의오케스트라 단원학부모로써
쓴소리좀 하겠습니다
저희아이는 꿈오케를 몇년째 아주 행복해 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10주년 공연도 잘마쳤습니다
그런데 12월 8일 오전 11시10분에 문자로
연임모집을한다고 해서 바로했습니다 접수가 잘됐을거라생각했습니다
매년 서류접수를 했던터라 학기시작전 다시 서류접수를 하겠지생각했고
사무실에서 전화가와서 받았습니다
남자분이었고
아이가 등록이안돼있다고하시길래
저는 했다고 몇번을말씀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증명할수있음 해보라하시더군요
제가 실시간으로 행정실에서 확인할수도있고
누락된아이도 있을수있는데 코디는 뭐했냐물으니
출장에 공연준비로 바빴다합니다
오히려저에게 어머닌 전화로확인안하고 뭐하셨냐고
ㅋ 여기가 이런곳인가요?
그리고 조례운운하시며 23년도는 안될거같고
왜안되냐물으니 여긴 어머니아시다싶이
차상위 계층아이들 위주다
그러면서 24년도에 지원하라시는데
문자한통으로 연임모집을 끝낸것도 말이안되고
문자를 못받았을수도 있고
저처럼 링크접속해서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된경우도있습니다
이상황이 정상적인건지
저는 알고싶네요
그리고 아이들 관리를 해주시는 코디선생님께 전화를
몇번이나 드렸는데
전화도없네요
또 출장가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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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문화재단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감사드립니다.
○ 고객님께서 주신 꿈의오케스트라 관련의견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 먼저 고객님께 불편을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리며, 꿈의오케스트라 관련 고객님께서 주신 의견에 대해 내부검토를 거쳐 조속히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도 창원문화재단에 대해 아낌없는 관심을 당부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고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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