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보도자료] 2018 창원국제실내악축제 ‘어울리미’ 출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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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창원국제실내악축제(CHAMF) ‘어울리미’ 발대식이 3월 27일(화) 오후 창원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 ‘어울리미’는 창원국제실내악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자원봉사자들의 애칭이다. 박금숙 창원문화재단 문화예술본부장과 창원국제실내악축제 사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발대식에는 고교생과 대학생뿐만 아니라 음악 학도를 자녀로 둔 학부모와 음악을 사랑하는 일반인들로 구성된 20여 명의 어울리미가 함께했다. 발대식은 어울리미들을 위한 백스테이지 투어, 축제 소개, 사전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는데, 어울리미들은 서로 축제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나누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선발된 CHAMF 어울리미들은 SNS 및 홍보활동을 지원하는 홍보 어울리미, 공연장 하우스 업무를 지원하는 운영 어울리미, 무대 및 백스테이지 업무를 지원하는 무대 어울리미, 해외 아티스트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돕는 통역 어울리미 등 여러 분야에서 자신들의 역량을 발휘하며 축제의 성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사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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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파일 #1 |  어울리미 단체사진.JPG |
| 첨부파일 #2 | 보도자료-창원국제실내악축제 어울리미 발대식(2018.03.28).hw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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