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 창원시민 명품을 읽다, 희곡읽기 프로그램 희비락락에 참여하게 된 직장인 입니다.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 남짓한 시간동안 주 1회 수업(하루 3시간)에 성실히 참여했습니다.(개인사정으로 지각 1회, 결석 1회 제외)
김종원 경남대학교 교수님과 주성희 조연출 선생님, 그리고 12인의 배심원 여러분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통해
각자가 목표(처음 시작할 때 이루고자 했던 것들)로 했던 것들도 얻게 되었고
무엇보다 그 시간들을 통해 생활문화예술인으로서의 삶을 누려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희비락락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이어져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희 12인 배심원 모두가 이 부분에 동의하고 같은 마음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 가득되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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