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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제목 최태성 강의 맞기는 한건가요?
공연장 작성자 민** 작성일 2018.12.08 진행상태 완료
어제 저녁은 가족들에게 너무 미안한 하루였습니다.
중딩아들 학원 영수 다 빼고
총등5학년 딸래미 저녁수업빼고
편히 쉬겠다는 남편꼬셔서
저녁 외식하고 최태성 강의 보러갔습니다.

나름 가족들에게 인문학 강의들을수있는 서프라이즈 같은 마음으로 모두 간겁니다.
서두르듯 20분 남짓 강의하고 잠깐 공연하고 다시 재 등장할줄 알았습니다.

1시간 가까이 어둡고 반복되는 무용을 보는데 힘들고 화가 나더군요
옆에 아들,, 딸 자고있고 힘들어하는 남편보는데 너무 미안하고 미안할 뿐이었어요


최태성이라는분을 새롭게 생각하는 날이이도 했어요
뻔히 본인 이름보고 온 관객들인걸 뻔히 알텐데,, 이런 무성의한 강의 준비,,,,
뭔가요?
정말 묻고 싶네요
이분이 다시 창원온다면 절대로 예매하지 않을겁니다.

공연끝나고 다들 허탈해하고 짜증난 관객들 표정 봤는지요?
이 공연 기획하신 분들의 냉정한 판단 부탁드립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창원문화재단 ‘인문학 식탐(識探)’ 프로그램은 명사 초청 강연과 주제 공연을 접목하여 무대예술을 통한 인문학적 접근을 목적으로 기획된 특별 사업입니다.

기존의 인문학 강연 또는 인문학 콘서트와의 차별화된 형태로 부득이 강연과 공연에 일정 시간이 할당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편성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경우 강연 35분, 공연 55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불찰로 이번 ‘인문학 식탐(識探)’의 강연과 공연에 대한 정확한 시간 안내가 되지 못해 고객님의 마음을 어지럽힌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사전에 강연 시간이 고지가 되어 고객님께서 관람여부를 결정하시는데 도움을 드렸다면 이 같은 문제가 발생되지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이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향후 프로그램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사전에 고객님들께 충분히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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