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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공연예술단체 지원사업 설전통국악예술원 “GOOD 樂”
공연포스터
장 르 국악
기 간 2020-08-22(토)
시 간 8월 22일 19:00
장 소 3·15아트센터 소극장
관 람 만 7세이상 관람가능
금 액 미정

2020년 공연예술지원사업 “GOOD




일 시 : 822일 토요일 저녁7

장 소 : 3.15아트센터 소극장

주 최 : 창원문화재단

주 관 : 설전통국악예술원




* 설전통국악예술원 소개


설전통국악예술원1999년 설립하여 우리 풍물 등 우리 국악인의 양성을 통하여 국악의 대중화를 확산시켜나가기 위해 결성된 단체로 경남지역에서 내려오는 지역농악의 원형을 전승하고 사물놀이,기악 등 국악전 분야를 교육하고 있으며, 경남 및 전국의 각종 행사에 1,000회 초청공연,정기공연,지역공연,장애공연 등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농악인 마산걸립농악을 복원,재현하여 제21회 대통령배 김제지평선 전국 농악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단체이다.





프로그램




1. 모듬북. 창작무 비보이의 얼쑤국악가요.





난타 장구퍼포먼스

여러대의 큰북으로 이루어진 (모듬북)의 웃다리 풍물에서 연주되는 칠채가락을 모티브로 3박과 2박의 결합으로 다양한 리듬을 만들어 낸다. 북소리의 울림은 우주의 삼라 만상이 음과양의 원리로 생로병사 과정을 거쳐 역사를 이어가듯이 울려퍼지며 다이사이 구성은 활기와 즐거움을 대변하고 생명체를 품고 있는 대기의 기운을 이끌어내는 두드림과 무희의 몸짓에(창작무) 이어 다듬이 소리를 시작으로 모듬북과 사물의 합주 (비보이)와 국악의 신명을 더하고자 우리의 소리, 그리고 북 소리의 울림으로 멋과 흥을 더하는 신명난 국악가요(배띄워라,강원도 아리랑,진도아리랑)로 관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며 난타와 장구 퍼포먼스의 몸짓으 로 흥취와 감동을 극조로 고조시키며 장구와 북의(난타 장구퍼포먼스) 조화속에 인간의 감각과 결합시키고자 한다.




2한량무 경기풍류굿 시나위 판굿




-삼도사물놀이

삼도라 함은 영남과 호남 그리고 경기 충청의 중부지역을 일컫는 말인데 이 지여에서 발달한 풍물가락을 기장과 이완 풀고 맺음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무대 공연화 해서 재구성한 것이 바로 삼도풍물가락이다, 꽹과리 징 장고 북이 어우러지는 삼도풍물가락은 우리 민족의 흥과 조화로움을 가장 잘 표현한 사물놀이의 대표적인 연주곡이다.길군악-굿거리-덩덕궁이-별달거리-짝쇠로 이어지는 곡의 구성은 내고, 달고, 맺고, 푸는 장단의 원리를 4대의 사물악기가 박진감 있게 표현하여 꽹과리의 솟구치는 힘과 장구의 세련된 멋, 북의 질박한 맛,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어우르는 징의 은은한 흥이 어우러지는 조화속애 특유의 역동성을 표출해낸다.





- 한량무

춤사위는 개성미가 뛰어나고 소박미가 있으며 해학적 요소와 무언극적인 요소가 합해진 시대상황을 풍자한 춤으로 토속미가 넘치는 점이 돋보이는 춤이다. 이 춤의 특징은 궁중계의 춤도 아니고 또 순수한 민속춤도 아닌 교방계통의 무용극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춤 장단은 굿거리 장단-염불장단-타령(허튼타령)장단이 쓰이며, 도포자락에 묻어나는 춤사위는 극치를 이룬다.




- 경기풍류굿

친족과 이웃을 초청하여 신과 인간을 고루 대접함으로써 집안의 안녕과 길복을 비는 경기굿이라는 단어와 흐드러지게 어우러지며 마음껏 즐긴다는 뜻인 풍류라는 단어의 합성으로 액운액살을 거두어 재수를 맞이하길 기원하며, 경기굿풍류를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무대로 마련하였다.




- 시나위

시나위는 한국 무속 음악의 일종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기악곡이다.
전라도·충청도·경기도 남부의 가락악기 무속 음악에서 유래했다. 신방곡(神房曲심방곡(心房曲)으로도 부른다. 합주 악기의 기본 편성은 피리·젓대·해금·장구·징으로 되어 있으나, 가야금·퉁애·태평소 등을 곁들이기도 하고 요즈음은 아쟁이 끼이기도 하고, 또 독주 악기로 연주하기도 한다. 장단은 살풀이·자진살풀이, 또는 도살풀이·모리·발버드래가 원칙이고, 진양·중모리·중중모리·엇모리로 연주하기도 한다.




- 판소리

판소리 춘향가에서 이몽룡과 성춘향이 서로 사랑을 말하는 노래.춘향과 이몽룡의 사이가 점차 부끄러움이 없어지고 사랑의 표현이 대담해지는 과정을 묘사한 것처럼 보여 사설과 음악의 흐름이 매우 잘 짜여진 소리 대목임을 알 수 있다. ‘만첩청산(萬疊靑山) 늙은 범이로 시작하는 송광록 더늠(판소리에서 명창이 독특하게 만들거나 다듬은 판소리의 한 대목)긴 사랑가는 진양장단에 우조로, 긴 사랑가에 이어 부르는 고수관(高壽寬) 더늠의 자진 사랑가는 중중모리장단에 추천목으로 짜여 있다.




-벅구춤(소고춤)과 판놀음

농악에서 소고치배들이 추거나,교방춤에서 입춤이나 교방춤 끝에 춘다.

농악에서 추는소고춤은 고깔 소고춤과 채상 소고춤으로 나뉜다.

공히 판굿에서 뒷배를 받쳐주며,판을 너울거리고 출렁거리게 한다. 소고춤은 주로 전라우도 농악에서 볼수 있다. 농악춤 외에교방춤에 잦은몰이로 넘어 가면 수건을 허리에 묶고 준비해둔 소고를 들고 소고춤을 춘다. 이때 소고를 치는 기본동작 외에 장단과 어우러져 바닥을 치거나 몸을 치면서 추는 동작들이 소고춤의 멋을 보여준다.판에서 노는 놀음이라는 의미를 가진 판놀음은 구경꾼과 예인(藝人)이 너나없이 흐드러지게 어울리는 춤판이 하나로 모아져 신명을 만들어 낸다. 상모를 돌리며 연주를 펼치는 동안 다양한 진을 만들어 내며, 하이라이트로 손꼽히는 소고놀이,상모 중에 제일 긴 열두발 상모와 함께 하는 엔딩으로 판놀음의 전통적인 형식을 깨뜨리지 않으면서도 즉흥과 변화를 불어넣음으로써 기존의 개인놀이를 설전통국악예술원 만의 색깔로 구성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관객과의 호흡을 통해 신명을 이끌어내고,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무는 시간으로 채워진다.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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